아무도 읽지 마세요

간경화로 돌아가신 아빠..
기독교에 미친 엄마..
감옥간 오빠..
나좀 사랑해주지..나좀 사랑해주세요..
나에게 남은 엄마가 내나이 마흔이 넘어서도 나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