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읽지 마세요 올린이:admin 2023년 10월 21일 간경화로 돌아가신 아빠.. 기독교에 미친 엄마.. 감옥간 오빠.. 나좀 사랑해주지..나좀 사랑해주세요.. 나에게 남은 엄마가 내나이 마흔이 넘어서도 나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