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인적인 경험이고 지방쪽은 해당없고 서울지역중에서도 강남권이나 이런 곳에 자주 놀러오는 애들 중에 해당하는 거임.
1.자기 여친이 다른 매력적인 남자를 쳐다본다. -> 드문스타일 ; 같이 쳐다본다. 그리고 음 그러네 매력이 있네. 같은 남자가 봐도. 미국애들은 이런 애들 가끔 봄. 한국남자들은 아주 드뭄.
2. 자기 여친이 다른 매력적인 남자를 쳐다본다. -> 일반적인 스타일; 같이 있던 남자도 스윽 보고 그냥 별소리 안함. 그냥 무심하게 넘어감.
3. 자기 여친이 다른 매력적인 남자를 쳐다본다. -> 마치 상대남자를 눈에 살기를 띄고 쳐다봄. 자기 여자가 다른 남자 쳐다보는 것만 해도 미칠것 같은 가봄. 그런데 이런 애들이 생긴건 곱상???하게 생김.
3번스타일 남자들이 전체적으로 보면 소수 있는데 여자들은 조심혀. 사랑이 아님.
질투의 화신임.
아무튼
by m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