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사정 각설하고, 분가하려고 하는데 시어머니한테 돈을 줘야하나요?

몇년전에 저희 소유의 집을 판 돈과 어머님 소유의 집 판 돈을 합쳐서

넓은 집을 사고 합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런 사유로 (성격차이, 고부갈등 등) 다시 분가를 하게 되었는데, 

어머님이 너희한테 준 돈을 다 내놓으라고 하네요 

신혼때 주신 전세금까지 싹다요

이게 맞는 말인가요? 


지금 집은 저희 부부 공동명의이고, 

또 집을 사면서 세무사 껴서 증여세도 다 내었고,

일부 차용증도 쓰고 지금까지 매달 같이 살면서도 이자를 꼬박꼬박 어머님한테 냈습니다.

 

그러니깐 다시 정리하면 현재 집을 구매하는데 

어머님한테 받은 신혼 전세금으로 전세 살다가, 

그 금액을 시드머니로 다른 집을 매매해서 살고 있었고 합가 하기 위해서, 

저희 집을 팔고 + 어머님 소유 집 판돈 등을 잘 정리 해서 새 집을 샀고, 

그 집이 저희 부부 공동명의 였는데, 갈등으로 인해 분가를 결정했고 

그랬더니 그동안 내가 너희한테 준 돈을 다 내놓으라고 하네요 이게 맞는 말인가요? 


저는 법적으로 공증된 차용증 금액을 드리면 된다고 생각했는데..법적으로 맞는건지, 

법적으로 자세한 상담을 받아 봐야 하는 건가요? 

결국 제가 인정 못한다면 어머님이 저희 상대로 재산분할소송을 걸게 되는 걸까요… 

남편은 자꾸 다 주라고 하는데,, (심지어 집 구매 후 상승분까지 계산해서…)

전 너무 황당합니다… 조언 좀… ㅠㅠ 

사설탐정

트레저 준규

팀내에서 누구랑 케미 젤좋음? 지훈이?

너넨 대학가서 성형하고 난뒤에

누가 성형했냐고 물어보면 했다고 할거야?

어느 날 개가 열매를 먹고

어느 날 개가 열매를 먹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을 보며 생각했는데, 열매는 정말 맛있는가? 그러던 중 개가 말했다. “그래, 열매는 맛있고, 나도 늘 먹어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맛있는 건 뭐예요?” 그래서 개는 생각했고, 그것은 바로 개가 좋아하는 갈비탕이었다. 개는 말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갈비탕이요. 열매는 맛있지만, 갈비탕이 더 맛있거든요. 나는 갈비탕이 더 좋아요!” 그래서 개는 열매를 먹으며 갈비탕을 생각하고 있었다. 갈비탕이 먹고 싶어지는 그런 날이었다.

크록스 중독

크록스 진짜 개미지옥임ㅜ
종류별로 엄청 사들여서 신발장에서 찾기도 힘듬ㅜ
동생이 회사에서 행사한다고 칼단발 머리에 교복입고 크록스 빌리러 집에 왔는데 신발이 너무 많아서 도무지 찾지를 못함ㅠ 사이즈도 짝도 안맞고 몇켤레는 도둑맞았는지 안보여서
신발 잃어버린것만 알아챘네ㅜ
크록스 보통 몇켤레씩 갖고 계시나요?
모양이 별로여서 거들떠도 안봤었는데 한번신으니깐 너무 편해서 다른건 도저히 못신겠어서요ㅠ

어제 동네 친구들과 놀러

어제 동네 친구들과 놀러갔어. 그들은 모두 말이 많고 재미있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놀러가는 길에 감자튀김을 먹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도착한 곳에서는 각자 자신들의 능력을 뽐내며 재미있는 게임을 하기도 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모두가 함께 노래방에 갔어요. 그때는 모두 같이 노래를 불렀고, 재미있는 걸 불렀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노래를 불렀어요. 그리고 갑자기 모두가 함께 통감자를 불렀어요. 그래서 모두가 함께 통감자를 부르며 재미있는 노래를 불렀어요. 그리고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함께 노래를 불렀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이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참 좋았어요.

낙태와 유산

임신 20주차면 낙태시킬수 있나요?

기형아 검사2차에서 다운증후군 확정이 나왔다네요.

의사선생님이 니프틴하라고 권유를 안하시네요.

그럼 90프로 정도 다운증후군이 나올수 있나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할거 같나요?

이럴경우는 유산인가요?
낙태인가요?

제일 잘나가는 가수들은 중멤없잖아 방탄 아이브

중국인멤 도대체 왜 넣는거야? 방탄 뉴진스 아이브 투바투 블랙핑크 제일 잘나가는 가수들 중멤없잖아 중멤 좀 넣지말자

방탄소년단 진 슈가 랩몬 정국 제이홉 지민 뷔 뉴진스 다니엘 민지 해린 하니 제니 지수 아이브 장원영 안유진 투바투 휴닝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