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인적인 경험이고 지방쪽은 해당없고 서울지역중에서도 강남권이나 이런 곳에 자주 놀러오는 애들 중에 해당하는 거임.
1.자기 여친이 다른 매력적인 남자를 쳐다본다. -> 드문스타일 ; 같이 쳐다본다. 그리고 음 그러네 매력이 있네. 같은 남자가 봐도. 미국애들은 이런 애들 가끔 봄. 한국남자들은 아주 드뭄.
2. 자기 여친이 다른 매력적인 남자를 쳐다본다. -> 일반적인 스타일; 같이 있던 남자도 스윽 보고 그냥 별소리 안함. 그냥 무심하게 넘어감.
3. 자기 여친이 다른 매력적인 남자를 쳐다본다. -> 마치 상대남자를 눈에 살기를 띄고 쳐다봄. 자기 여자가 다른 남자 쳐다보는 것만 해도 미칠것 같은 가봄. 그런데 이런 애들이 생긴건 곱상???하게 생김.
3번스타일 남자들이 전체적으로 보면 소수 있는데 여자들은 조심혀. 사랑이 아님.
질투의 화신임.
아무튼
by manner.
엄마랑 싸운 것도 X 그냥 엄마가 일방적으로 화남 난 내 선택에 후회 안 하는데 엄마가 이해 안 간다며 내일부터 엄마가 터치 안 할 테니까 너 혼자 하라면서 방으로 들어감 참고로 고3이고 1학기 끝까지 공부는 걱정 안 시키고 무난하게 잘함 근데 2학기 시험으로….. 뭐라 하는 거임 나도 답답해서 판에 글 계속 올리는 거라 추해 보일 텐데… 설명하면 친구들이랑 성적 높게 나오는 사람이 밥 사기로 내기했고 오늘 영어 시험에서 0점을 맞음 참고로 시험 범위 공부 안 해서 1등급 나올 일도 없었지만 일탈을 해보고 싶어서 0점을 맞음 뭐 채점하는 애들도 없어서 답지도 안 나옴 근데 엄마는 내가 영어 젤 잘하는 거 아니깐 영어라도 잘하랬지 1등급 받고 기분 좋게 상이라도 받지 뭐 잘하면 학교에서 장학금 나온다는데~~~ 어쩌고 장학금 받을 일도 없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물론 내 잘못이면 비난 달게 받겠음
오늘은 여러분께 사과를 하고싶습니다. 오늘 경험한 사건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고 여러분께 반항하는 말을 하지 않고 여러분과 함께 협력하고 있음을 깊이 사과합니다. 당신은 그 사건이 발생할 때 오히려 일에 집중하고 있었으며, 일본과 중국 모두가 발생한 이 사건에 대해 같은 상황에 대해 여러분과 다른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이러한 일들은 다른 사람들과 서로 다른 방법으로 이해하고 협력하는데 도움이 되고, 각 쪽이 나름대로의 노력을 해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과의 단어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봤을 때, 미래를 위해 같이 모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모두 함께하여 이 사건의 기쁨과 아픔을 극복하고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과하는 마음으로 모이면 우리는 더 나아갈 수 있고, 더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더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살 남아 키워요
아이가 가끔 돌발행동을 하는데 이상한정도는 아녜요
화나면 씨 씨 거리며 원모양으로 뱅글뱅글 돈다던가
기다리기 힘들때 앉았다 일어섰다 점프를 하는정도요
근데 그런 행동은 감정이 가라앉으면 바로 없어져요
그 외에는 굉장히 어른스러우며 말도 잘 알아듣고
또래보다 어른들과 어울리기를 더 좋아하는
굉장히 어른스럽고 똘똘한 아이에요
아이들과는 유치해서 잘 못놀겠다그러고
어른들과 더 말이 잘 통한다고 그래요
자동차 로봇 장난감 술래잡기 그런거도 안좋아하고
독서같은거 좋아하는 신기한 아이에요
근데 자꾸 시누가 자폐, 아스퍼거 의심된다고 뭐라하고
아이가 어른들과 어울리려는건
어른스러워서가 아니라 사회능력이 없는거다 등등
계속 병원가보라고 뭐라그러네요
아이가 진짜 정신연령이 좀 높아서
아이들이나 하는 유치한놀이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고
머리쓰는 수수께끼, 가로세로낱말잇기 퍼즐 등등
(글로 설명읽고 푸는거 말고 그림보고 단어써보는
밑줄 쳐져있고 나비-비누 이렇게 이어쓰는 퍼즐학습지요)
어른스러운걸 좋아하다보니 동갑하고는 말이 잘 안통하는거거든요
티니핑이며 뭐며 실제로 없는거라 재미없다그러고
산타할아버지도 처음부터 안믿었을정도로 똘똘한애에요
근데 계속 자폐증 취급을 하고
병원가서 검사받아보라고 그러는데
너무 기분나쁘고 그런데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죠
언제부턴가 부고가 자꾸 들려옵니다
직업 특성상 지인들이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그분들의 부모님 시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자주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장례식장은… 그 특유의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때문에 있으면 마음이 지쳐요
울다 울다 기력을 다 소진한 죽은 이의 가족들에게 되도 않는 위로를 전하고는 넘어가지도 않는 밥을 소주로 넘기며 고인을 추억하고 그들의 슬픔에 내 슬픔을 슬그머니 섞어 한숨에 털어버리는 그 자리…
언젠가 나와 동갑인 친구의 부고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직 창창한 나이의 그 친구에게는 아내와 아들이 있었죠
식구들은 어쩌라고 그리 떠났나
어린 아들은 누굴 의지하라고 그리 떠났나
발인날 관을 들고 나가던 사람들 앞에서 결국 무너져 통곡하던 그집의 여인들과 그들을 다그치며 얼른 차에 타라던 고인의 아버지… 눈물을 이 악물며 삼키시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사람이 이별에 익숙해질수 있나요?
부고장을 받으면 그때 친구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마음껏 울지도 못하도록 배운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
오늘 또하나의 청춘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더군요
그 가족은 또 어떻게 사나…
어떻게 버티며 살아갈까…
죽음 앞에 덤덤해질수 있는 나이가 오긴 올까요?
내용 이해 가냐? 하도 막장이라 나 맨날 ㅈㄴ 웃으면서 봄 이번주 결방이라 아쉬웠으..
보았습니다.
행복한 사람이되고 싶으신가요? 날이 좋을 때는 좋지만, 날이 나빠질 때도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새로운 시도를 하고 적극적인 사고로 매일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속에 있는
기쁨 단어를 찾아보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긍정적 인 생각을 해보세요.
신나고, 밝고, 활기찬 단어들은 매일 가득한 용기를 불어 넣어주죠. 스스로를 힘써 어려운 길을 걸어갈 때는 기쁨과 희망을 염원하고, 또한 힘과 열정을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기쁨과 소소한 축복이 있는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행복한 삶의 길이라고 믿습니다. 매일 매일 스스로를 밝게하는 가벼운 마음가짐과 기쁨의 단어를 사용하면, 삶의 가치를 높이고 스스로에게 더 좋은 날들과 삶을 주어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우리는 최고의 모습으로 매일 발전해나갈 것이고, 기쁨과 행복을 더 많이 느끼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회사 주차장에서 어떤 40대 아저씨에게 당한 억울한 사연입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댓글 좀 달아주세요.
제가 근무하는 건물은 11층 짜리 크지않은 사무실용 빌딩입니다. 주차는 건물에 설치된 기계식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5층이고 문제의 주인공은 7층을 사용합니다.
사건이 있던 날 저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5층에서 내려오는 엘리베이터를 탔어요. 엘리베이터 안에는 문제의 P 교수가 타고 있었고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저는 핸드폰을 보면서 기계식 주차장 조작기로 가서 제 차번호를 누르려던 찰나였어요. 그런데 갑자기 뒤에 ” 저기요? 왜 새치키 하세요?” 하면서 그 엘리베이터에 있는 남자가 다가오더니 자기가 먼저 왔으니 자기 차를 먼저 빼야한다며 본인 차 번호를 눌러버리는 겁니다. 제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했죠. 일단 그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차를 빼려는 사람인지 인지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냥 평소처럼 천천히 걸어가서 제 차를 누르려는 거였어요. 그런데 새치기라니???
너무 어이가 없어서 물어봤습니다. 제가 왜 새치키냐고? 그랬더니 본인이 7층에서 퇴근을 위해 먼저 엘리베이터를 탔으니 본인이 먼저인데 제가 먼저 차를 꺼내려고 했으니 새치기 랍니다. 그래서 이상한 논리시네요. 이랬더니 뭐가 이상하냐며 본인이 맞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더 고층에 근무하면 항상 무조건을 양보를 해야하는거냐? 나는 당신이 차를 빼는 사람인줄 알고 먼저 빼려고 달려와서 막 누른 것도 아니고 당신을 논리가 이상하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이 문제에 대해서 예민하고, 이미 본인 차가 나오고 있으니 입다물고 있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처음보는 사람한테 그렇게 막말을 하냐며 인격모독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랑 한번 해보자는 거냐며 덩치도 작은 저를 겁박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법률가이고 서울 유명Y대 교수인데 자기가 맞으니 그만하라고 읍박을 지르던 군요. 정말 화가 나고 본인이 Y대 교수인게 뭔 관련이 있는지 모르지만 요새 하도 세상이 흉흉해서 칼부림이라도 당할까봐 그냥 더 이상 논쟁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 주가 지났는데 같은 건물이라 자꾸 마주치는데 너무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열불이 납니다. 그 전에는 관심이 없는 대상이었지만 그 날이후로 엘베에서 마주치면 자꾸 저를 보면서 실실 쪼개는데 기분이 나빠 죽을 것 같아요.
알아봤더니 Y대 겸임교수로 있는 P 씨더라고요. 저는 법 전공도 하지 않았고 서울 3대 대학교는 안나와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상식적인 기준에는 퇴근하려고 마음먹고 저보다 더 위층에서 탔으니 건물 외부 1층에 있는 주차장를 자기가 먼저 이용하는 것이 맞다는 이 논리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런 이상한 교수한테 배우는 똑똑한 학생들도 그렇게 생각할지 궁금한데 물어볼데가 없네요. 제 주위에 사람들은 다 어이가 없다는데 답답함을 풀 곳이 없네요. 법 잘 아시는 분 이게 법적으로 가면 누가 맞는 걸까요?? 제발 댓글로 정보 좀 주세요!
오늘 하루는 내가 이루고자했던 꿈을 달성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순간 난 행복하게 느꼈고 이 순간은 영원한 기억이 될 거라고 믿었다. 이 밤은 내가 오랫동안 꿈꾸던 이쁘고 빛나는 미래를 위해 각자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모두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이 밤 나는 미래가 열릴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약속을 하고 나의 꿈을 꿰뚫고 나갈 것이다. 오늘 일과 이 밤에 내가 느낀 기쁨은 나를 더 나은 내일로 만들어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준다. 거기에는 이쁘고 희망찬 미래가 느껴진다. 내 목표는 이제 출발하여 나의
이쁘다 미래를 밝게 빛나게 하는 것이다. 난 내 미래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 각 장소에 있는 기회들을 놓치지 않기로 결심하였다. 이런 나를 동기부여하고 나의 미래를 이루기 위해 더 힘을 내는데 대한 기쁨을 느끼고 있다. 나는 이 밤 내 미래가 제대로 이뤄질 것이라 믿고 나는 이쁘고 희망찬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나의 노력과 힘을 다할 것이다.
그렇게 신경써서 안만들었지
이번 127 앨범 문제는 그냥 슴이 일을 조카 못한거임 ㅂㅅ같이